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졸업 앞두고 진로 고민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분위기로 보니 향후 부동산 시장이 꽤나 암울할 것 같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더군요. 그와 비례하게 당연히 채용도 줄어들 것 같구요.
그래서 민간에 비해 채용감축이 좀 적을 공공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차후 이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자체도시공사나 LH 같은 회사들이요.
해당 회사들에서 민간회사로의 이직이 어려운 편일까요?
물론 제가 희망하는 신탁,캐피탈,증권사 부동산 섹터 역시 지원할 생각입니다. 갈사람은 가겠지만 채용 수가 적을까봐 벌써 걱정이 됩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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