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최근에 이직을 했고 A라는 직무로 입사하였습니다. 최종 입사 확정 메일에도 해당 직무가 쓰여져 있고요. 그런데 입사 후 직속상사와 면담을 진행하는데 A 뿐 아니라 B의 직무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유사한 종류이긴 하지만 B의 일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이직을 알아보는 중에도 B의 직무는 전혀 지원하지 않았고요. 생각같아서는 그만두고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싶은데, 제가 최근 근속기간이 짧게 이직을 몇 번 해서 취업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약자니까 그냥 참고 버텨야 할까요? 면접 때 들은 내용과 근태 관련 복리후생도 다르고 직무도 다르고 약간 취업사기 당한 느낌입니다.
입사한 직무와 다른 직무의 업무를 추가적으로 요청받으면
24년 04월 04일 | 조회수 998
작
작은별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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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레미
24년 04월 07일
돈 더 달라고 하세뇨
돈 더 달라고 하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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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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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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