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로 제약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들을 소개받는 자리가 될거같은데 분위기가 어떨지 해보신분들 의견 참조하고 싶습니다.
가벼운 술자리에 중개자지인이 있을것이고, 제가 가서 저희회사 뭐하는 곳인지 브리핑을 하고 명함나누고 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회사가 한방에 운이 좋아 몇천억 짜리 회사와 거래가 트인게 계기가 되어 솔깃해하는 중개자지인이 있어서 타이밍이 맞아서 가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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