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의 몇%의 매출을 올리면 월급값한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2024.04.03 | 조회수 10,016
조선의잠만보
전시·행사기획(MICE)
물론 모든 직종 및 회사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는 걸 잘 압니다. 지금은 해당 해사를 퇴사했지만 문득 예전생각이나서 의견을 물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예전 회사에 다닐때 연봉의 10배가 넘는 영업매출 및 지원사업을 벌어다 줬었습니다. (물론 연봉이 적어서 10배가 될수 있었습니다....ㅠ // 3천연봉에 4억 매출/수익) 그런데 당시 대표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와중 "나는 너 손해보면서 고용중이다" "너는 연봉을 주는 만큼 매출을 일으키지 못한다." "적어도 5억의 매출을 일으키지 않으면 손해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얼마정도의 연봉에 얼마정도의 월급값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예. 연봉 3천 / 월급값 3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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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영업맨
해외B2B영업
BEST확실히는 영업이익으로 따져서 최소 연봉의 2-3배가 되겠죠 그런데 일반 영업인들은 영업이익이 얼마인지 잘 모르니 연 매출이 대충 연봉 x 10는 해야 밥값했다고 하기는 합니다. 영업이익이 극도로 낮거나 출장 및 접대비등 영업비용이 많이 나가는 경우는 더 해야겠지요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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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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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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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뚱뚱해서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직원, 상사에게 불편사항 말해도 될까요?
제목과 같습니다. 평균속도로 걷지 못할 정도로 비만이어서 식당같은데 조금만 의자간격이 좁아도 들어가지 못하고 계단같은데 오르고 내리는게 어려운 수준으로 뚱뚱합니다. 말을 길게하면 숨이 차서 듣는사람이 불안해요. 그런데 용모단정에도 신경쓰지않아 더 봐주기 힘든 상태이고요. 본인 몸만 챙기기도 버거우니 당연히 짐을 들거나 하는 잡무가 있을때도 다른 직원이 더 많이 챙겨야하고요. 사무실에서 가장 늦게 출근하고요. 평균 57분도착. (트름, 코푸는소리, 근무중에 뭘 너무많이 먹음 등 제 개인적으로 불편해하는 점은 더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업무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그것도 문제고 (단편적인 업무능력도 연차대비 모자란수준입니다) 구인이 어려워 대체인력을 구하는 것도 쉽지않더라고요. (이게 가장 큰 문제…) 타팀, 혹은 클라이언트 대상 설득하는 일을 해야하는데 제가 소비자면 그 사람의 전략에 믿음이 가지 않을것같거든요. 미팅시간에 지각하고 관리되지않은 용모, 제대로 말을 전하기 어려운 건강상태. (숨을 가파르게 몰아쉬고 길게 말을 잇지 못함) 업무가 힘들정도로 신체에 문제가 있는 상태로 저는 보여지는데 짧게말하면 뚱뚱해서 같이 일하기 어렵다거든요? 외모비하적 발언같아보이지만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이 인력으로는 팀이 성장하기 어렵다고 말하는건 오바일까요?
다주책자 | 마케팅 전략·기획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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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흔한가요?
원래 사무실에 남직원이 저 혼자 였는데, 얼마전에 남직원 한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근데 여직원들 지나갈때 문 잡아주고 온갖 여미새 짓을 다 하더군요. 처음엔 사람 성격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저랑 둘이 얘기할때 태도랑 여직원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그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면서 농담도 하고 좋든 싫든 같이 일 해야 되니까 선배라고 텃세 안부리고 잘 지내려고 노력 했는데, 사람이 우습게 보였는지 은근히 무시하면서 깔보려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처음 들어왔을때 선배들한테 싹싹하게 굴면서 잘 지내려고 노력 했었는데, 이 친구는 절대 안숙이려들고 뻣뻣 하더라구요. 심지어 이젠 아예 그냥 저를 배제 시키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쎈건지 저한테 물어보고 도움 요청 하면 금방 해결 되는것도 절대 먼저 얘기 안하더라구요. 한번은 대량의 pdf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바꿔야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한번에 2개씩 그리고 동일 아이피로 하루 최대 10개 밖에 변경이 안되는 온라인 무료 사이트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하는 방법 알려주려고 자료 달라고 했는데 지가 할줄 안다고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매번 이런식이라 저도 이젠 그냥 그 친구가 앞에서 업무로 애먹고 있어도 굳이 안도와주고 안알려주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그냥 놔두니까 요샌 아주 막나가더라구요. 팀장님도 밑에 사람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놔두는데, 아주 다 만만한지 업무 전화를 일부러 안받기를 하질 않나 이제 6개월 됐는데, 무슨 5년차 된것 마냥 껄렁껄렁 하더라구요. 제가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하면서 더 엇나가기 시작한것 같아요. (그 와중에 여직원들한테는 계속 여미새 짓 하면서 작업치고 있지만요. 저한테만 엇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딱 봐도 어디서 일 안 해보고 회사 생활 안해본 티가 나는데, 참고로 그 친구는 1년 계약직이고 재계약 하면 최대 2년까지 계약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나갈 사람이긴한데, 제가 피해 보면서 잡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갈때까지 그냥 무시할지, 아니면 제가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뭔가 놓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생활 하면서 보통 이런 케이스가 많나요? 저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종합사무직 | 총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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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능력한 상사인가요
팀장 상사 (글쓴이) 과장 대리 이렇게 있는데 제가 모든 영업 커뮤니케이션 전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고객사의 무리한 요구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나봅니다 팀장님이 커뮤니케이션 전담을 분산 시키더군요 사실 이 분산은 이전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힘든 시기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 썩 유쾌하진 않더라고요 언젠간 제가 필요성을 말씀드리려 했는데 제가 안 좋은 모습을 보일때 이런 일이 이뤄지니 오늘만큼 제가 무능히다고 여겨지는 날이 없네요 퇴근하며 끄적여봤습니다..
니뒤에프로브 | 시장조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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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협했는데
1년차에 6~7% 인상이면 무난한 편인가요?
mtttt | 기타 마케팅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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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생산직으로 이직하기 위한 준비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연봉협상이 난항이었고, 결국 계약연장을 하지 않으며 반년간의 HR분야 회사생활이 끝났습니다. 시국이 어수선 해서인지, 바로 두달전 까지도 당장 오기만 하라던 현장직군 회사에서도 올 겨울 채용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만, 다행이 집 근처 학교에서 다시 1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재자리로 돌아와 버렸네요. 어느 분 댓글 마냥 계약직으로 시간낭비를 하는 세월이 늘어났습니다. 과감하게 지금 커리어를 포기한다고 해도 갈만한 직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 수도권에 간다거나, 가정을 꾸린다거나 하는 것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이란걸 인정한다고 가정할 때, 40대를 눈앞에 둔 독신남자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걸 해야 할까요? 결혼이니 뭐니 하는걸 다 포기하더라도, 주택담보대출은 갚아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은 발생시켜야 하는데, 그게 쉽질 않네요. 이제 슬슬 이 바닥에서도 안팔리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고, 뭣보다 지방 인구가 전멸 중 이라서 일자리 자체가 증발할 것 같기도 하구요. 더 늦기 전에 남들이 인한다는 현장 생산직 이라도 알차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피상적으로는 뭐든 자격증을 따고 배워 보라는 식의 조언이 많은데, 막상 가까운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공업현장에 있는 분들이 오히려 니 나이에는 늦었다고 뜯어말리는 조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 은퇴시기가 47세라는데,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남무남무 | PM·PMO(프로젝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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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엣지투자일임? 여기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회사 홈페이지도 없는 것 같고... 정보가 거의 없네요
초코송이2 | 주식운용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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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에게 좋은평가 받기
우리회사는 정기적으로 팀원들이 팀장을 평가합니다. 저는 팀의 50%로부터는 10점만점에 9점이상의 점수를 받고있는데, 반대로 30%는 계속 점수를 안좋게 줍니다(누군지도 알것 같습니다..) 상황을 바꿔보고자 1명씩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본적도 없는거 같은데..점수를 올리기가 쉽지않네요. 점수를 안준다고 생각되는 인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요청사항이 많으나(진급, 월급, 해외출장등) 현실적으로 그분들의 업무능력이 좋지는 않아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상황에서 점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iilili
억대 연봉
금 따봉
 | 기술기획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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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6개월 차....
스타트업에 7월에 입사해 이제 7개월차를 앞두고 있는 신입쫌쫌따리입니다. 저는 현재 2천만원 후반대 연봉을 받으며 상품기획 쪽에 지원해서 들어왔다가 사람이 없다 보니 어느 순간 마케팅 보조를 하고 있고, 2개월 전 좀 갑작스러운? 팀장님 퇴사로 현재는 제가 마케팅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사무직도 처음이고 마케팅 업무도 딱히 경험이 없는지라 대표님과 부대표님이 원하는 방향성으로 자꾸 못 하고 있는 것 같아 현타도 오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네요. 팀장님 퇴사 이후로 저의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으로 인한 수동적인 모습이 맘에 안드셨는지 하루가 멀다하게 지적이 아니라는 말을 덧붙이며 본인들 경험담과 함께 제가 일하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세요. 근데 이게 참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또 주도적으로 했다가 결국 잘 안되면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생기는 거니까 아직까지는 부담도 느껴지기도 하고 대표님도 사실 하는 일 마다 공유를 원하시는 분이라 어느 부분까지 제가 이끌어야 되는 건지 감도 잘 안와요.. 팀원 분들은 너무 좋고 착하셔서 본인 업무도 아니지만 대표님 지시로 대리님은 저랑 같이 마케팅 쪽을 함께 도와주시고 계시는데 대표님이 막무가내인 성격이라 대리님도 함께 힘들어하고 있네요. 빨리 경력직 분을 뽑아주셨으면 .. ...
쟌망진창 | 마케팅 전략·기획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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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손 느리고, 머리 나쁘고, 업무가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직장 퇴사하고 조금 더 저한테 맞는 직장을 찾아볼까요?
3121john
쌍 따봉
 | 전략기획(Corporate)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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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못하는 사람들이 일처리 더단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통 1. 느린 손 2.사회성 없는 성격 3. 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4. 낮은 아이큐
3121john
쌍 따봉
 | 전략기획(Corporate)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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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명절 선물은 어디로...?
거래처로부터 선물이 들어왔는데... 이걸 사내 누구에게 토스해야 하는지 의문임다...
계란지단 | 산업환경관리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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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사 영업직 합격
증권사 pb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유관 경력이 없어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자문사 pb에서 1년정도 일하는게 커리어가 될 수 있을까요?
초코송이2 | 주식운용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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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먼저 작성 하는 회사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파견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에서 근로계약서를 먼저 작성했으면 한다고 요청이 와서 헤트헌팅 회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보통 근로계약서는 입사 당일에 작성한다고 들었는데 회사 입장에서 입사전 계약서를 먼저 작성하길 요구하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근로계약서 작성 후에는 입사 포기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던가.. 이런 것 때문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Minttt | 기타 영업직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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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 많은 상사(선배)의 지적을 무시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에 두서 없는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선배(상사)분은 5살, 5년 차이 나는 윗분입니다. 이분은 술마시면 지각, 반차는 다반사며 매우 빈번합니다. 업무적으로도 게으르며 제 업무 하나하나 간섭합니다. 업무전화를 하면 누구야? 누가걸었어? 언제 걸었어 등.. 아니면 전화를 하면 듣다가 도중에 갑자기 본인 바꿔달라해서 본인이 전화를 이어나갑니다. 긴급하거나 본인이 굳이 낄 필요가 없는데도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엔 쇼 하는것처럼 보여요. 나 일하고 있다. 내가 얘를 봐주고 있다 등..아마 외부 시선 의식해서겠죠. 본인 할 일을 미루고 연차를 써서 다 제 책임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었고요.. 엄청 많지만 구구절절 쓰기 그런데.. 여튼 요지는 이 분의 말을 무시하게 됩니다.(실제로 그렇진 않지만 속으로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잘하지 않기때문에 충고, 조언, 지적등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런 행보때문에 무시하게 되네요. 그리고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아 더 힘들어서 팀리더께 분장 요청 드렸으나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었네요.. 제가 대놓고 당연히 무시하진 않지만 선배본인도 느끼실거에요. 왜냐면 일부러 업무공유 안하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결론으로 돌아오자면 어떡해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아랫사람으로서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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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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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면 필사하라
1. 모든 것은 지나가고, 내 잘못이 아니다. 2. 내 인생은 지금부터 확 풀릴 것이다. 3. 나와 가족은 모두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 4. 불평하지 말고, 원하는 모습으로 나를 바꾸자. 5. 내가 보낸 시간은 가치 있고 아름다웠다. 6. 나는 사랑받고, 행복하려고 태어났다. 7. 모든 일은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다. 나만 나를 진실로 위로할 수 있다. 고통이 깊어서 잠이 오지 않는 밤을 보내고 있다면, 차근차근 필사하며 평온을 되찾아야 한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 모든 것은 좋은 방향을 찾아서 가고 있으며, 내가 보낸 시간은 분명 가치 있는 것들이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 기자·리포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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