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직종 및 회사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는 걸 잘 압니다.
지금은 해당 해사를 퇴사했지만 문득 예전생각이나서 의견을 물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예전 회사에 다닐때 연봉의 10배가 넘는 영업매출 및 지원사업을 벌어다 줬었습니다.
(물론 연봉이 적어서 10배가 될수 있었습니다....ㅠ // 3천연봉에 4억 매출/수익)
그런데 당시 대표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와중
"나는 너 손해보면서 고용중이다"
"너는 연봉을 주는 만큼 매출을 일으키지 못한다."
"적어도 5억의 매출을 일으키지 않으면 손해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얼마정도의 연봉에 얼마정도의 월급값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예. 연봉 3천 / 월급값 3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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