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분석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사람입니다.
이제 막 중소기업 다니기 시작한지 어연 8개월이 지났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대기업을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단순히 무엇이 불만이다, 이런 것보다 어차피 회사의 부품? 일원으로 돈을 벌기 위함이라 생각했을 시, 더 많은 돈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러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저 뿐만 아니라, 지금 저의 나이대에 모든 분들이 가지는 고민일거라 생각합니다..하하)
대기업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것이 아닌 신입으로 입사한다고 했을 때, 어느 것이 더 좋은 선택인지 묻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AI와 큰 관련은 없는 업계에서 AI를 끄적이고 있는 중소기업 경력과 정출연 청년인턴(연구) 경험 중 대기업 신입 입사에 있어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가요?
PS, 정출연 청년 연구 인턴 합격하게 되어서 더욱 고민입니다. 훌룡하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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