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5살되는 취준생입니다.
24살 화학공학과 졸업 후에 2개월 화학안전 법령 관련된 곳에서 교육받고 중견정도 되는 연구소에서 법령쪽으로 6개월 근무했습니다.
사실 연구쪽을 경험을 안해봐서 해보고 싶어서 간게 큰데 지금은 연구쪽은 희망하지 않고 제 전공 따라 화학안전보건(EHS)을 희망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1월 말부터 천천히 지원했는데 집 근처 대기업 서류만 붙고 인적성은 공부를 안해서 떨어졌네요. 이후 현재 3월 말까지 많은 EHS 기업에 지원을 했는데 하나도 붙지 않아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면접까지도 못갔다는게 너무 충격적인데 EHS 분야는 뭔가 다들 경력아니면 못해도 경험이 있는 쪽을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취준 중 ESG 쪽 중견 계약직으로 업무 제안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몇몇 기업에서는 ESG 쪽과 EHS를 같이 할 수 있는 곳도 뽑더라구요.. 아니면 ESG로 쭉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25살에 계약직 괜찮을까요? 사실 회사 나와서는 무조건 정규직으로 이제 가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EHS vs ESG, 25살 계약직 괜찮을까요?
투표 종료
총 36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EHS
24(59%)
ESG
17(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