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추 제작회사 사업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경력사원입니다.
일한지는 3개월 정도 밖에 되지않았고,
주로 하는 업무는 사업계획서 작성하는 업무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작성해놓은 ‘잘쓴’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작성하기를 원하는데,
이 회사는 잘쓴 사업계획서가 없습니다..
또한, 상사(=실장)는 사업계획서 작성하라고 하면 복사/붙여넣기 밖에 하지않고,
사업계획서 최종본도 보내주질 않습니다..
업무 지시도 똑바로 못하고 애~매하게 해서 제 밑에 신입들은 업무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합니다....
예를들면, 한개의 업무(자료조사)를 3일동안 합니다..
이런 회사에 남아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1년은 버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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