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니 1시간을 넘게썼고
그 긴글 아무도 안읽어줄거같아 다지웠네요ㅠ
요새 30초반들. 지친구 월급이 다 주변이 400 500 이야기하는데
부하직원이 지월급이 실수령250이라 현타가 온것같네요
뭐만하면 사소한것까지 불평불만에
남들은 지가한행동 참고 그러는데
뭐조금만 문제되면 마음에 담아두고.
표정꿍해있다가 개판쳐놓은 업무결과물에 뭐라하면
변명이 많네요. 뭐든게 다 이유가 있고요.
지방 4년제대졸 건설과 관련한 용역업무인데..
연고지근무이고..
동종업계 회사대비 신입경력치고는 많이받습니다.
회사에서는 복지도 좋은편이고 지원도 많이해줘
지실력만 쌓음 몇년이면 금방 두배월급가까이 될거라해도
지주변친구들 월급이 저러니 그런지
성에도 안차는 모양입니다.
다들 신입들 월급 실수령이 얼마인가요?
지방대 4년제 대졸 무자격
지방기준 식비별도 현장수당1일1만원, 연고지근무
건설현장이아닌 용역입니다. 조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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