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사람입니다.
추가로 맞벌이에 아이는 없습니다
운이좋아서인지 이직할때에도 구직기간이 3개월은
넘지는 않는편 입니다. 아직까지는요...
사무, 오피스 매니저 등의 이력이 있어
관련구직하다가 신용정보회사 에
사무직으로 입사했는데,
구인공고와는 달리 채권사무직을 제안받았으나
취업에 목말라 있는상태여서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그 이후로 특유의 성실함으로 정말 열심히는 했습니다...만
이제 알지못한 업계의 업무에대한 압박과
처리능력대비 밀려오는 업무량에
거의 주 7일 출근했음에도 한계가 온것 같습니다...
지금회사에서 사고(업무적이던 저의 건강이던..)치기전에 이직하고싶은데
어쩌면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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