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6년차 직원인데.. 직급은 과장입니다 물론 대기업 아니구요..
자 연봉 협상의 날이 다가와서 많이 부르지 않고 5%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대차게 까엿어요.
이 회사에서 1년 있었고, 나름 결실도 잘 맺어서 회사에 기여 하였고 실제로 수주한 계약건이 회사 매출의 20%는 차지하였으나 전혀 인정되지 아니 하였내요..
자기들이 올려줄 수 있는 한정선은 2%다.. 이 얘기 듣자마자 그냥 동결 처리 해주세요 라고 했고 하반기에 튈 준비 하려고 합니다.
2% 올려주면서 생색 내는 꼴 보니.. 역겨워서 그냥 동결하고 회사에서 얘기하는 그 어떠한 내용도 무시한채 나도 일방적으로 이직시 퇴사 통보 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이직 할 회사 얘기 끝났어요. 이직 하는 회사가 현 +2천 정도 ..
이제 회사에 통보를 해야되는데.. 제가 계약한 공사가 있어 해당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는게 맞을까요 지금 바로 손절이 답일까요.. 이거 땜에 골머리 앓고 있내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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