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것에 집중 합니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잘 아는 것.
내가 많이 해본 것.
내 직원들이 경험 한 것.
내 직원들이 잘 했던 것.
개인적으로 수조원 대 매출을 가능케 한
창업주 분들과 가끔 조우를 합니다.
이분들의 뚜렷한 공통점이 분명 합니다.
긍정에 만 대답을 하시더군요.
부정적인 것에는 고개, 말, 제스처 없습니다.
어쭸는데 답이 없으면 거절 인 것이죠.
그래도 굳이 표현하지 않으시고
긍정에 만 대답 또는 고개를 끄덕이시더군요.
80 가까운 분들 이십니다.
이유가 있으신 겁니다.
뻔한 얘기를 굳이 뭐 대단하다고 하냐?
할텐데, 비슷 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들은 내게 없는 것,
우리에게 없는 것,
내가 못하는 것,
우리가 못하는 것에 집착 합니다.
싫어요, 안돼요 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결과는 상대방의 부정이죠.
불만은 부정됩니다.
안되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나는, 우리는
내가, 우리가 잘 하는 것에 집중 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도 그러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대부분인 제품은 성공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
내게 있는 재료
내가 하는 제작 이니 기간이 짧고 마진이 좋지요. (이것도 뭐 당연한 얘기이니 실천을 하세요)
가까운 곳 부터 그 가능성을
찾아서 시간을 고귀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나에게 집중하고
우리에게 집중하고
내게 있는 것에 집중하여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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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이라고는 말 뿐인 컨설팅 시장에서
손가락 잘려가며 제조업 속속들이 경험한
24년차 엔지니어의 눈물겨운 조언 입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해도
그들의 선택이니 존중 하다가
경매 붙고 자살하는 대표들을 접하게되어
진솔한 사업 환경을 공유 할 예정 입니다.
부정 10회
긍정 10회
“사업, 살기위해 나아가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