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이직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이직할 곳이 조금 더 많이 급여를 타협해주지 않아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직 시 기대 효과
- 계약연봉 미세하게 상승 (100정도), 그러나 소득세감면 혜택 사라져서 실질체감은 삭감..
- 인센티브는 증가 추세가 예상되나 인센은 인센이니깐 상수로 보긴 힘들 것 같아요.
- 사정상 현 직무가 학교나온거랑 많이 다른데 (만족도는 쏘쏘~굿) 이직처는 희망직무로 갑니다.
- 편도 기준 15-20분? 정도의 출퇴근 시간 개선
그래도 이직인데 연봉을 좀 확실히 올리고 가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긴하는데..
스테이 하면서 더 이직 준비하기에 조금 지치는 상황? 이라서 여기서 멈출까 싶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차 후려치기는 안당했는데 급여가 불만족스러운 것이 크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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