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A급 제품가지고 갑자기 불량 났다고 짜증내고 해당 불량 현상에 대해 내용이나 영상공유요청하면 신경질내고 협력사 주제에 고객사에 영상찍으라고 하는게 맞냐며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네요
현상파악을 위해 요청한것이라는 말은 씹고요
해당 불량이 여러번 발생했고 해당 불량에대해 아는게 없다면서요 게다가 품질안좋다고 까내리기까지..
고객사에서 난리쳐서 뭔 상황인가 자료조회해보니 해당제품이 2022년에 고객사 설계오류로인해 불량으로 잡힌적이 있지만 그외 불량이 발생한 이력이나 통보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또한 그 회사에 저희 잘못으로 불량낸 적이 한 2년전이 마지막이고요
연락오거나 소스가 들어온게 없다고 어필하면 건바이건으로 등록해주면 되냐고 협박까지 하네요
지금이 2024년인데 중견~대기업 사이의 담당자의 일처리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요
22년이후 불량 발생이력이 없어 무검사 제품을 전수검사 안한다고 난리치고 지랄해서 물류사제품을 싹다 검사하니 전부 문제없고 중간중간 내용공유 해줘도 뭐하는 짓거리냐고 지랄하고...
해달라는데로 해주고 있는데 계속해서 지랄할거 같은니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연락한적이 없어서 안좋게 보일 일이 없는데 참...
선배님들은 고객사 갑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그래도 퇴사 준비중인데 걍 퇴사 할까 싶기도 하네요 고객사 갑질을 사유로 하고요
고객사 갑질 못견뎌서 퇴사해도 퇴직연금은 못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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