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1절 연휴중 오늘까지 근무후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들 하셨을까요?
다름아니라
이전에 이직 관련하여 글을 작성하였었습니다.
공무보조 자리도 여유가 없던 와중
품질파트 현채직 공고는 2, 3건 정도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경력을 바로잡기 위해서 종건으로의 진입을 목적으로 품질 파트로라도 입사에 성공하게 된다면
현채직 계약기간(품질)을 전부 채우기전에 타 보직으로의 파트변경을 위해 이직을 하게될 시 중도 이직의 인식이 많이 안좋을지 궁금해서 글을 적습니다..
들어가면 무조건 한 현장은 끝마치고서 그다음에 공무보조로 라도 다음 현장 연계를 기대해야할지...그때가서 퇴사(준공)직전에 다시 알아봐야할지 싶은 부분 때문에요..
페이보다는 경력때문에 이직을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혹여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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