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30세 남자 지방국립대 중퇴후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방황하다
이제는 한 분야로 정착을 하고 집중하고 싶은데 정말 고민되고 어려워 리멤버 선배님들께 삶의 인사이트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업직무만 생각했고
다양한 영업군이 있지만 기술영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술영업을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당장은 아니지만 내가 해당 기술과 산업에 대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나가면서 커리어를 쌓을때
전문성을 갖출수 있다고 생각했고
추후 사업의 확장성으로도 용이할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많은 기술영업 분야가 있습니다
크게는 IT와 제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IT안에서도 클라우드,보안,웹,인프라,ai,서버 등
제조업도 정말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핵심은
저처럼 경력무관인 사람도 시작할 수 있고
노력과 실력이 갖춰졌을때 사업으로도 확정할 수 있는 기술영업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현직자에 계신분들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듣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