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금융권 종사한지
어느덧 12년차입니다.
광역시 소재이며. 본지점 3개정도있는 규모로
일에 회유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을 해도 어떤 보람 성취감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일에 효율성 따지는 윗분은 같은
월급을 주는 타인에 대한 업무지시는
참 가관입니다..
갼 모르니깐 네가 했으면좋겠다
그럴꺼면 갼 왜회사에 있는건지.
월급루팡이 눈에보이는 회사인듯합니다
그냥 여길 있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회사 총인력중 상급류에 분류됩니다.
최근 담당업무를 변경을 받았지만
그냥 근거리에서 이것저것 참여하게되서
지점에 있었을때보다 더정신이 없게 느껴집니다.
윗분의 욕심을 채우려는 인사로밖에 보이질않습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