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6살이 된 카메라팀 퍼스트입니다 현재 방송국에서 카메라 보조 업무를 하고 있는데 유독 텃세가 심한것같아 제가 이상한건지 여쭤볼려고 합니다 각 팀마다 어시스트가 10명이상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모두가 저를 좋아할 일은 없지만, 저는 지금 모두가 저를 싫어하는걸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거진 회사에서 왕따수준인데, 저도 그렇다고 친근감 있게 말하는 성격은 아니여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려는 찰나에 이제 말도안되는 걸로 트집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목소리를 크게하라는 둥. 장비 옮길때는 엘리베이터를 잡고있어라는둥 자기한테 보고도 안했냐는둥 그런식으로 말하는데..솔직히 안한적은 없거든요.. 그냥 시비걸려는 용도로 보이는데, 어떻게해야할가요 방송국이다보니 월급은 괜찮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좀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이직을 하고싶은데 경력단절될까봐 무섭구요..
원래 텃세가 심하나요
24년 02월 02일 | 조회수 1,296
아
아이노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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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감독저예산장편
24년 08월 02일
파견직이면 미래가 없어요
나오면 무경력자 됩니다. 나이만 많아서. 불러주는데 없어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파견직이면 미래가 없어요
나오면 무경력자 됩니다. 나이만 많아서. 불러주는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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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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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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