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중내내 존나 힘들고 주말에는 집에서 마누라 눈치보느라 힘들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네 애들이 어려서 힘든것도 이해한다만, 나도 숨쉴 구멍은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회사도 집도 내 자리는 없는가..
24년 01월 27일 | 조회수 2,726
불
불법택시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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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법택시
억대연봉
24년 02월 05일
저 집에서 아무 말도 안합니다. 늦게 퇴근하고 애들이랑 같이 잡니다. 큰애가 10살이고 작은애가 6살인데, 한달에 월천 가져다 줍니다. 진짜 주말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을 정도로 짜증납니다. 밖에 나가면 나간다고 ㅈㄹ 안에 있으면 이것저것 안한다고 ㅈㄹ.. ㅈㄹ병나 뒤지겠음.
저 집에서 아무 말도 안합니다. 늦게 퇴근하고 애들이랑 같이 잡니다. 큰애가 10살이고 작은애가 6살인데, 한달에 월천 가져다 줍니다. 진짜 주말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을 정도로 짜증납니다. 밖에 나가면 나간다고 ㅈㄹ 안에 있으면 이것저것 안한다고 ㅈㄹ.. ㅈㄹ병나 뒤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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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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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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