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도에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일찍히 19년도에 개발자로 취직과 동시에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은 회사 1년 휴직을 내고 대학교 2학년부터 회사생활을 시작해
입사일은 19년도지만 실제 회사생활은 20년도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회사와 대학교를 병행하면서 공학사를 1년 빠르게 졸업해서 23년도에 받았습니다.
그 뒤 운이 좋게 23년 12월에 병역특례로 편입해서 현재 병역특례를 받으며 개발자 커리어를 계속 쌓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개발스택이 Typescript 와 WebGL 쪽 그리고 MFC 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거의 주로 되어있어서
남들과 다른 특이한 개발 스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현 직장을 다닌다면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개발자로서 이직을 통한 연봉 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참..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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