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침체의 시대에 유통업계의 종사자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동년배들과는 연봉 적게는 1천, 많게는 2~3천 이상 차이나고,
직장생활 12년차인데도 대감집 신입사원 분들 수준의 연봉에,
산업전망도 안좋으니 회사가 기울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더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버티시는 분들도 계신걸 알면서도 태영 다음은 우리 회산가?
순번을 기다리는 느낌으로 조마조마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안보이네요
어려운 회사다니시는 동지 분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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