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곳은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수준의 IT기업이고 동종업계 1위인 곳입니다. 저는 관련 커리어를 잘 쌓아온 덕분에 여기서 조만간 팀장에서 본부장으로 진급 제안을 받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런데 최근 마음이 떠서 여러군데 이직을 알아보던중 운좋게 네카라쿠배 중 한 곳에 합격을 했습니다. 대신 제 커리어와는 좀 동떨어진 분야라 가서 처음부터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직장도 매우 안정적인편이고 처우는 둘다 비슷한 수준일 것 같습니다. 좀 더 어린 나이라면 바로 도전을 해봤겠지만 이젠 40대라 이번 결정이 향후 제 앞날에 큰 갈림길이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중견IT기업 임원 vs 네카라쿠배 평사원
24년 01월 06일 | 조회수 2,402
아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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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슈퍼을
24년 01월 09일
네카라쿠배 일 강도 스타트업 느낌이고 삼성현기스크 아니면 국내는 볼일 없음.. ㅋㅋㅋ
네카라쿠배 일 강도 스타트업 느낌이고 삼성현기스크 아니면 국내는 볼일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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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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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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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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