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정산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13% 이상의 세액공제를 노리고자 IRP를 한도액 까지 납입할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통(2천, 이자율 6.7% )이랑 전세대출(1.8억원, 5.6%)이 있습니다.
A안 세액공제 + IRP의 투자수익 고려해서, 900만원 최대 납입
Vs.
B안 재태크는 빚부터 갚고 시작해야하고,
향후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돈을 오래 묶어 버리는건 적절하지 않음
두가지 고민이 있는데, 여러분들 의견을 어떠실까요?
여러분의 선택!
투표 종료
총 129명 참여
IRP 900
34(26%)
대출상환
9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