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지 직장 때문에 중학교때 외국으로 갔고 거기서 중고등학교 졸업 했습니다. 아버지가 근무하던 회사가 부도나서 급하게 마무리 하고 귀국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귀국이라 방황하고 여러가지 준비 하느라 또래 보다 4년 늦게 대학교에 입학했고 군대도 다녀왔고 대학원도 가서 33살에 사회에 진출 했습니다. 첫 직장는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및 제조 업체 이였고 저는 그 곳에서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첫 직장에서 6년 동안 일 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1번 더 이직 했지만 입사한 회사들이 다 변반치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사한 회사가 경연난이 와서 작년(2022년) 12월에 희망 퇴직 했습니다.
희망 퇴직 후 제 인생은 내리막 길 이였습니다. 실여급여 받으면서 구직 활동해서 반년만에 A라는 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A라는 회사는 소독용품하고 화장품 개발, 생산 그리고 판매하는 회사이고 면역진단 제품 개발을 막 시작한 회사입니다. 분자진단 부문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A회사는 코로나로 면봉하고 VTM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해서 많은 이익을 얻었고 코로나가 사글어 들면서 그 후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A회사는 저 보고 분잔진단 제품을 개발 하라고 지시 했지만 계속 간만 보다가 입사하고 1달 후 해직 됬습니다. 분자진단 시장에 사업을 확장하고 싶었지만 막상 힐려고 보니 투자 비용이 만만치 읺고 수익도 없을 것 같아서 사업 확장을 포기한것 같고 제가 더 이상 필요 없으니 수습기간때 해직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구직 활동해서 2주 내에 B회사에 취직이 됬습니디. B회사는 다행히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업체 입니다. B회사에서 3개월 반 정도 근무 하다가 핵직 됬습니다. 입사 후 2개발 반 후 부터 사장으로 부터 입박과 무리한 요구가 들어왔고 이런 일들은 빈번해서 크게 당황하지 않습니다. 회의 중 사장과 저 사이에서 의견 출동이 발생했지만 지시에 따라 업무는 수행 했습니다.
문제는 B회사에서 해직된 후 부터 입니다. 일단 실여급여를 못받고 있습니디. 이전에 실여급여를 받았고 근무기간이 짧아서 급여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국으로 일자리를 알이보고 있지만 면접 보자는 연락이 없습니다. 해직된지 거의 두달이 되어기고 있고 100군대 넘게 입사 지원 했지만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전공 외에 다른 업종에도 지원 해봤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경기도 안 좋고 나이도 있어서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나마 만만한게 택배 일 인것 같아서 화물운송지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언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사 감사합니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