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잦은 요즘 시대에 이런건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지요? ^^
보니까 저도 worst 답안을 많이 썼던 것 같은데요. 물론 그럼에도 면접에서 탈락한 적은 없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제일 중요한건 역시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아는건 아는대로,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정직하고 솔직하게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것 만큼 훌륭한 면접답안이 있을까요? ^^
그러면 면접시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은 뭐가 있을까요?
"살아오면서 또는 전 직장에서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이룩했던 성공 사례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 아닐까요?
그렇다면 현재의 직장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커리어 실적을 구체화하고 그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작업을 할 필요가 있겠지요? 저는 한 직장에서 21년을 근무하다 보니 나중에 레주메라는 것을 써보니 잘 기억도 안나고 많이 하찮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자신의 레주메를 정리해 보세요. 오히려 그런 작업이 자신의 직장 인생에서의 성취감도 올려주고 더 나아져야겠다는 도전의식도 고취시켜 줄테니까요.
채용담당자가 뽑은 면접용 답안 최악 vs 최고
2023.12.02 | 조회수 2,821
이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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