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 계약직원으로 근무한지 근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이는 보통 생각할 때 지금 나이면 정규직의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야하는 나이이고 정규직 경력으로만 따지면 1년 6개월 정도 됩니다.
최근 몸담고 있는 회사의 성장성과 급여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어서 슬금슬금 공고들을 보고있는데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대기업 계열사 정규직(직무동일) 자리가 나서 지원을 해볼까 하는데
비영리기업 정규직 -> 대기업 계약직 -> 대기업 계열사 정규직
루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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