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평가를 들었는데 어이없기도 하고 기운 빠져서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싶어 여쭤봅니다. 야근하고 노력하는 건 알겠다. 근데 자기주장에다 고집이 있고 피드백 받는 태도가 좋지 못하다. 평가가 이래서 수습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솔직히 자아 빼고 고치란 데로 최대한 다 고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체 어디에서 저렇게 느낀 건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느낀 예시가 있냐니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얘기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다른 집단에서는 이런평가 받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어떻게 회사 생활하고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 다른 회사를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막막합니다
수습사원입니다
23년 11월 29일 | 조회수 1,139
게
게린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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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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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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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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