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컴터가져와서 일본다.
물론 저녁에 잠깐씩.
해외라서 길게 휴가 가는게 눈치보는데
난 질렀다. 업무 지장없는 조건으로.
그냥 선례가 되길바라.
나름 잘해두고 온거라 생각했는데 미스나서 돌아가서 난감해하는것 보다. 여기서 수정하고 확인하는게 맘편하다.
직딩이 휴가 길게 가기 쉽지 않지 .한국문화는 더더욱.
약간의 동료의 희생과 나의 처세와 휴가시기와 복합적으로 생각해야하는 한국 직딩의 휴가 참잼있네.
일주일 넘 빨리가네. 지금더운 나라와있어서 한국 가기 무섭다.
내년 연말에도 추울때 휴가와야겠다. 넘 좋네.
직딩들 모두 힘냅시다.
12월초 한국가도
그래도 5일남는데 연말까지 부지런히 하루씩 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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