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이고 애있습니다.
공기업 재직중에 건축사를 취득했는데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출퇴근은 편도 자차 1:20분 정도 걸리고
연봉은 중앙 공기업이라 그냥 평균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출퇴근을 빼면 근무 난이도는 공기업 답게 높지는
않은데 앞으로 평생 할 직장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궁극적으로는 건축사 사무소를 개업하든
하고 싶은데...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길을 가신분들이 주변에 없다보니 고민 상담할
분들도 없어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1. 그냥 스테이(때 맞춰 승진가능)
2. 타 공기업이직
3. 타 공기업 / 공무원 전문직 채용 노리기
4. 사기업 이직
5. 설계사무소 이직 후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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