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근무시간 pjt라는 불 확실성 잦은 연고 이동 등등 다양한 이유로 문득 다른 곳 이직을 해야할거 같다라는 마음이 들고 있는 중 입니다 건설업에서 타 업으로 또는 공기업으로 이직 성공 하신 분 있으시나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목표로는 3~4년 뒤가 목표 입니다
불안정한 건설업에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23년 11월 20일 | 조회수 461
내
내일모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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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스트로오마주
23년 11월 22일
라떼로 할말씀 드릴게요
건설업 31년차닙다
시공사를 거쳐 지금은 엔지니어링회사의 건설사업관리단장
(책임기술인)업무를 수행중이죠
한번도 건설업이 나에게 맞다는 생각 지금까지 1도 없어요
그래도 10년전 기술사도 취득했고 ᆢ
이직을 할려 했지만
너무 멀리 왔네요
이직을 할려면 빠르게
아니면 목숨걸고 공부해서 기술사 취득해서 가늘고 길게 가시든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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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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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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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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