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업무에 대하여 내용도 모르고, 결단력도 없고, 대표 소개로 온 낙하산인데 직원들이 미치고. 환장하다, 다들 퇴사. 저도 잘 해보려고 했으나 마지막에 퇴사 이유는 본인이 업무지시를 했는데 모르고,본인이 했던일도 모르고, 그러면서 직원들한테 뭐라하고. 결국 본인 맨붕와서 개판만들고, 이게 팀장이나. 라고 생각이 들고, 지시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일을 모르니 지시한게 맞는지 재확인하고, 와 정말 한심하더라구요. 그런일을 다른 몇명의 직원한테 지시했는데 다른 지와 동일한생각을 하더라구요. 이런데서 일하면 꼭 엿먹일가봐 나왔는데...
팀장이 팀장다워야지
23년 10월 27일 | 조회수 165
성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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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ingduck
23년 11월 02일
저희 회사 타팀 팀장님 보는듯하군요 ㅠ 저랑 연관이 많은 팀장님이랑 저도 답답해 미칠때가 많은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희 회사 타팀 팀장님 보는듯하군요 ㅠ 저랑 연관이 많은 팀장님이랑 저도 답답해 미칠때가 많은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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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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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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