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진 얼마 안되었고 이전 경력과 다른 업계 회사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료의 팀원분이 제가 너무 싫어하는 말투입니다.. 제가 뭐 말만하면 그게 아니라 .. 그 말이 아니라 .. 그 의미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 진짜 별거 아니게 넘어갈수도 있고 지금도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긴 한대 조금 더 현명하고 유쾌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팁이 궁금합니다!!
무시하는 듯한 말투의 동료
23년 10월 25일 | 조회수 2,079
힘
힘드러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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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루제이
23년 10월 26일
동료고 좀 친해지면 "무슨 맨날 그게 아니래~맞구만" 하고 툭 까놓고 이야기해요 ㅋ
동료고 좀 친해지면 "무슨 맨날 그게 아니래~맞구만" 하고 툭 까놓고 이야기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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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
사장님이보고있다
23년 10월 31일
맞구만 하고 ㅋ 나 ㅎ 를
붙이면 좀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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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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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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