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중소 개뿔도 없는데 돈은적게 주고 일은 개처럼부려먹을 사람을 찾으니...
사람이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장이 회사 경쟁력은 생각도 안하고... 임금테이블이 낮은건 생각 안하고... 이력서 넣는 사람 임금도 못 믽춰주면서 면접은보고... 이상한사람들이라고...채용을 미루고 ..안해요... 10월말까지 그만하고싶은데 몇년간 싸놓은 똥을 2달안에 치우라는데...저보고 마무리를 잘해야한다며 어디든 만난다고 하면서
일을부립니다.... 잡플래닛을 안보고 입사한게 후회되네요..ㅜㅜ 어쩜 틀린말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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