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 제약회사 연구팀으로 근무중이고 5개월 된 25살 신입입니다.
제제연구는 석사 이상을 뽑는 경우가 많아서 연구직으로 이직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1년정도 경력쌓고 QC팀 중고신입으로 이직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제약 QC쪽은 경력이 올라갈수록 이직이 어렵다고 해서 아예 분야를 바꿔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신재생에너지나 소재 분석쪽으로 갈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부생 시절 신재생에너지 실험실에 있었습니다)
연봉이나 전망, 커리어 등등.. 미래를 생각했을 때 어느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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