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입니다
21년 12월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 조직검사를 하게되었고 다행히 암은 아니라고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4개월마다 초음파 추적검사를 하자고 해서(원래 이렇게 자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2번까지 진행하다가 22년 8월쯤 병원에 불신할만한 일이 있어서 그뒤로 안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병원을 가진 않았고 최근들어 주기적으로 검진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 진료내역들이나 이런걸 새로 다닐 병원에 보여줘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쪽은 잘 모르기도 하고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ㅠㅠ
결론
1.병원에 뭐를 달라고 해야 당시 검진 결과 등을 받을 수 있을까요?(진료내역..?)
2. 그 결과를 새로운 병원 의사선생님께 전달하는 것이 맞겠죠??
3. 혹시...서울 광진구 부근 갑상선 관련 잘 아는 곳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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