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무역회사에서 근무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곧 40대 중반이고 해외영업 팀장입니다. 대표님의 신임도 많이 얻어서 일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무역회사에서 타 제조사 제품만 수출하다보니 아쉬운점이 많아서 제조사로의 이직에 대한 희망이 있긴했습니다. 최근 거래하던 제조사에서 이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좋은기회이지만 현회사의 거래처이다보니 이직결정이 망설여집니다. 이직하고나서도 현회사와 계속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 이거든요. 상도의상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직고민..
23년 09월 20일 | 조회수 1,266
테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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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와줄께
억대연봉
23년 09월 23일
저는 제조사에서 해외영업팀장으로 있으면서 테라스분같은 분들과 일을많이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영업은 테라스분들이하시는겁니다. 직장이 아닌 직업을 유지하시길권해드립니다.
저는 제조사에서 해외영업팀장으로 있으면서 테라스분같은 분들과 일을많이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영업은 테라스분들이하시는겁니다. 직장이 아닌 직업을 유지하시길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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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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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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