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권내 시공사 도급수주팀 만 4년 좀 넘은 상태에서
중후순위 증권사 프론트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보니 팀분위기 나쁘지 않은것 같구요
팀자체도 업력이나쁘지않고 능력있는분들이신것 같고.. 기존에 물린것도 많이없고.. 문제는 아무래도 하반기 내년 초 증권사 구조조정있지않을까 싶어 걱정 되네요. 해당팀은 해당안된고 하고 북도 열어준다고하는데, 아무래도 금융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되는 분위기가 예상되고 후순위 딜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많을까 걱정되기도하구요.
판단의 기준점은, 아무래도 다들 기피할때 가서 자리잡으면서 어느정도 돈 벌고 다음 반등기 자리잡은 상태에서 맞이할 수 있는 기회 + 커리어패스하기에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이드는데 업계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상적인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고견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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