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기어렵네요.
마음도 조급해지고..
1년 육휴쓰고, 복직없이 9월중 퇴사예정입니다
연봉(현 4500만원)이나 커리어(환경)도 좀 발전시키고싶고.(제조쪽으로생각중입니다.현재는 기초시설위탁운영)
나이는 40이고 총경력은 14년있어요.
현 회사에서 12년간 근속햇고
어느정도 동료와 잘지내고 인정도받으면서 일한거같아요. 근데 저연봉, 원거리근무지전보예상등으로 이참에 이직을 해보려구요.
지금까지 이직은 한번.. 그래서 그런지
첨엔 이직을 쉽게 보긴했어요.
근데 원하는곳이 잘 나타나질않더군요.
지역도 대구권이라 더욱 일자리구하기가 힘드네요
구미 포항권까지는 보는중입니다.
대기업위주로 면접은 2군데봣는데 1차에서 주로 탈이고
이제 점점 눈이 낮아지고있습니다.ㅠ 조급해져서 아무곳으로 가긴싫고ㅠ
아직 40이기에 긴 인생 발전과 도전적인 마음으로
이직준비중이구요 저랑 비슷한 사연있으신분은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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