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UX 기획으로 다음주 면접 일정이 잡혀서 잡플래닛 후기를 보는데 평점은 3.5로 리뷰도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근데 면접 리뷰를 보니, 정규직이라고 기재해두고 막상 가서 면접을 보니 파견직을 제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원한 공고도 정규직 or 2년 계약직 후 정규 전환)
다들 파견직은 하지 말라고들 하시던데, 서비스 기획 분야는 워낙 파견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파견직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어떤 부분 때문에 선호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혹은 정규직으로 계약 후 정규직으로 파견을 나가는 건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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