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정도 리서처로 근무하다가 (헤드헌팅)
업무는 적성에 잘맞는다만 중간에 껴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인하우스 채용담당자로 이직 시도중인 20대 후반입니다.
외국어는 제2외국어 원어민 수준 + 비즈니스 영어 가능하고, 해외에서 오래살다 와서 영어나 제2외국어로 업무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2외국어는 흔하지 않은 언어다보니까 알아보실 분들이 있을까 싶어 비공개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면접은 잘됐으나 피드백이 없는 회사도 수두룩하고..
제가 면접때는 잘 떨지않고 얘기도 잘하는 편인데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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