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갈등부터 남녀 혐오 등 각종 사회 문제가 난무합니다.
이질감을 줄이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데는 단체 숙식이나 단체 활동만한 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 전에 구상과 준비를 하려 합니다.
한 학교만으로 하면 폐쇄적일 듯 하여
교통요지에 커뮤니티 센터 설립을 구상중입니다.
구성원은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하되 연령이나 성별 등을 다양하게 해 볼까 생각합니다.
개인들이 하기엔 아무래도 재정적 압박이 있으니,
국가나 지자체, 학교, 기업 후원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 기업도 고려중입니다.
관련해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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