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 4.5억짜리 경기도 변두리 아파트가 삼년전에 청약이되어 신혼집하려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었다가 헤어지진 지 한달정도 됬습니다.
입주까지 반년남았는데 입주해서 사는게 맞을까요
그냥 분양권 팔아버리는게 좋을까요.
들어가자니 새로 가전가구 하고 대출이자에 관리비까지 혼자 내려니 막막하고 그 큰집에 혼자 살생각하니 막막하네요..
# 현 자산 상황 및 연봉
- 아파트 중도금에 1억 들어가 있음
- 현금 삼천
- 31살 / 세 전 연봉 5,500만
- 대출은 디딤돌로 조건이 되어 2점 후반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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