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오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연봉 협상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이직할 회사는 현 회사보다 규모가 크고 대기업 계열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연봉이 낮은 편인지라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제안한 연봉은 큰 차이가 없고 내년 연봉 인상 했을때 정도 입니다. 물론 다른 복지들로 좋은 점은 많구요.
여기서 고민은, 기존 낮은 연봉으로 누가봐도 이직하려는 회사의 신입 연봉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럴 경우, 회사와 이야기해 볼 수 있을지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 나가야 하는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