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년 9개월 정도 중견규모 방송업 회계일을 하고있습니다. 일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끼고 있으며, 물경력이 될까 걱정되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경력 지원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업종도 그렇고 비상장이냐 상장이냐도 신경쓰이더라구요. 업종, 상장유무에 따라 회계 업무 처리 방식이 상이하다 보니 다른 업종 지원자를 뽑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냥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운에 맡기고 지원 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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