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쓰고 조언받아 루트 정리가 좀 되어 투표 받아보려 찾아왔습니다.
97년 여자 / 학은제 경영학사(24.02월수여예정) / 재경관리사, 컴활 1급, 이하 회계자격증 보유 / 제조업 비상장사 경력 3년 (1년-2년)
1. 24/03월 학위수여 후 퇴사 -> 24년 인천대 학사편입준비 (토익+면접) -> 25년도 입학.
장점 : 학력 보충 가능
단점 : 25학번 입학(28살) 후 졸업 시 연 나이로 30살
최대한 빨리 해도 30살에 총 경력 3년(휴식기 3년 이상) 으로 재취업 해야하는데, 경력인정이 되지않을 수도 있는데 신입으로 현실적으로 재취업이 가능할지? 학력에 퇴사 후 투자할 만큼 가치있을지?
2. 24/03월 학위수여 후 퇴사 -> 총 3년 경력으로 중견 상장사 지원(네임드 아닌 하위권 중견) -> 3-5년 재직 후 과장급으로 괜찮은 중견 이직 / 중 하위권 중견에 머물기.. 정도.. (사실 이름있는 중견은 회계경력과 sap 사용 등의 능력치가 쌓이더라도 학력때매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이 회사 다니면서 학은제 학사졸업예정 학력으로 지원한 곳 결과..
*하위권(매출액 1000억) 제조업 중고신입 합격
*중,하위권?(매출액 4000억) 제조업 중고신입 1차 합격 2차 불합
편입 후 재취업 vs 이직 투표 부탁드립니다.
투표 종료
총 44명 참여
1번 편입 후 재취업
16(36%)
2번 이직
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