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건설사 총괄업무중입니다.
저희가 진행중인 현장 4곳이 다 같은 시행사입니다. 집은 팔렸는데 갭투자자들이라 전세입주 없어 잔금을 못받는다고 하네요... 집이 안나가니까 기성 7억 청구 했는데 2억만 주고 협력사에서 매일같이 전화오고 진짜 요즘같이 힘든건 첨봅니다...
동대문구내에만 현장이 있는데 동대문구청장이 미친건지 건설현장 단속팀만 따로 만들어서 쥐잡듯이 잡고 조그만한 민원에도 관련부서 우르르르 나와서 으름장 놓고 가고 요즘 쉽지않네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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