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한지 2년이 되어가는 26살 디자이너입니다.
말이 콘텐츠 디자이너지 브랜딩부터 오프라인 마케팅 디자인까지 도맡아 해왔는데요.
대학 졸업때부터 bx디자이너를 꿈꿔왔는데 주변의 UXUI 디자이너를 보면서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차 싶었던게 UXUI를 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않고서 익숙한 브랜딩의 길로만 고민한 건 아닌지 싶더라구요.
현재 시점에서(내년 상반기 이직 계획) 브랜딩에 대한 역량 강화를 하는 게 맞는 것인지
UX/UI 분야를 한 번 제대로 배워보는게 맞을지 (배워보니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니까?)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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