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소기업 정규직으로만 다니다가
퇴사 후 대기업계열사의 채용담당자 제안으로 서류를 넣고 통과하여 면접을 앞둔 상황입니다.
현재 공백기간이 생긴 상황이라 대감집 머슴이더라도 입사하고싶은 마음이 크기도 한데, 계약직은 처음이라서 고민이 됩니다.
기업소속 계약직도 아닌 아웃소싱업체 소속의 파견계약직이라
저를 보호해줄 수 있는 곳이 없는 느낌이고
중도 계약해지나 해고의 상황때문에 불안정할 것 같은데
계약직이나 파견계약직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계약 시 주의해야할 조건 또는 장단점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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