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업무를 8년째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임입니다.
여전히 부사수고, 8년간 한 제품만 하지는 않았지만, 여튼 계속 품질관리 부서에서 나름 성실히 일했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만 7년이면 저도 꽤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프로세스 개선이나 이런 아이디어를 내면 "주임이면 아직은 윗사람들 말을 따라야할 때"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사소한 건 들어주시고요. 좀 큰 단위에서 그렇습니다)
생산직이 IT업체같지는 않겠습니다만, 생산직에서 언제쯤 목소리를 내는게 일반적일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성장하셨나요..
처음 목소리를 내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2020.07.13 | 조회수 352
홍콩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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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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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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