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입니다
거리는 둘다 비슷하고 현회사 사람들이 좋아 떠나는게 아쉬운지.. 최종합격 후에도 고민입니다.
A,B 동종업계
A. 재직중 3년차 / 중견 / 600명 / 채용, 근태, 4대보험, 원천세 등 담당(작년까지는 급여, 연말정산 등 payroll하다가 업무가 올해 바뀜) / 매일 칼퇴 / 영끌 4700 (내년 진급하면 5300) / 사람 좋음 / 회사 비전은 글쎄 / 직무 성장 한계가 느껴짐
B. 경력 인정 / 대기업 / 동종업계탑티어 / 2500명 이상 / 급여 payroll 담당(다시 급여 해야한다는 게 부담되고 걱정) / 업무강도 쎄고 야근 많다고 함 (9-10시 기본?) / 영끌 6500이상 (성과급이 잘나옴) / 단점은 페이롤 최소 3 년은 더 해야할 것 같다는 것
1. 직무가 다시 급여한다는 고민
2. 현회사 워라벨 상에서 이직 회사는 야근이 필수로 보이는게 고민
3. 현회사의 안정감 버리고 가는게 맞는지
이직 하고싶어사 3번이나 면접 보고 붙었는데도 기쁘긴 하지만 고민입니다.. 여러분 생각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직
투표 종료
총 377명 참여
스테이
127(34%)
이직
250(6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