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0억 현장
현장 품질관리자로 되어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원청소장과 안전관리자의 부재로
소장 업무 및 안전관리자 그리고 품질관리자
내부 외부 공무 및 인허가(간단히 말하면 150억 현장 혼자 원청일+인허가) 회사에서 추가로 발주 받는 현장 공무서류처리
하도급 및 납품계약 견적 및 계약체결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수령 650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업무대비
급여가 낮다는 생각이 들어 대표님께
급여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아니면 같은 급여에 오라는 도급순위50위권 회사도 있고 하니 이직을 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급여에 대한 욕심이 과하고 이직을 한다고 한들
한 분야에 전문성은 조금 있을수 있으나
다른 분야의 공정을 고려한 종합적인 판단을
할 일도 없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어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않으니 현재 회사에서 조금 더 겅험하고
개인 회사를 이끌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이와 같은 입장이면 어떻게
방향성을 가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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